신사동 쪽에 꿈같이 잘 맞는 9개월 프로젝트 끝난지 2개월이 되간다.

아..오랜만에 업무를 내거로 만든거 같다.

 

이 업무 관련 프로젝트를 계속 하고 싶지만  잡코리아도  OKKY에도  같은 업무의 프로젝트는 나오지 않는다.

같은 업무를 계속하고 싶은데..

 

8월달부터 쉬었지만  다음 프로젝트가 잡혀있지 않은 상태라 마음이 계속 불편했다..

벌초,추석 을 거치면서...마음은 내내 불안...초조...

 

40대초반때만 해도  쉴때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라 생각했지만..

이제는 쉰지 보름만 지나도 마음은 불안하다...ㅠ

Posted by 하늘의구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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