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젝트 종료하고 쉰지 4개월째..
시간 빨리간다.
항상 프로젝트 투입전 고르는게 힘든지...
처음 2개월은 원없이 쉴려고 했고...3월달부터 일 알아봤고.. 인제 어느정도 투입이 결정된거 같다.
금융권 장기 개발로 가려고 하는데..역시나.. 금융권은 안되는구나.
먼저 19개월 투입은 운이 정말 좋았던거고.ㅎ
4개월 짜리라도 집에서 가까우니 잘 다녀야 겠지..
개발만 하고 좋은 사람들 만났으면 좋겠는데 어찌 되려는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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